‘대한민국게임포럼 게임 전시회’ 국회서 개막

게임의 산업적ㆍ문화예술적 가치 등 알려…엔씨·넥슨·넷마블 등 12개 업체 참가




게임의 산업적 가치 및 문화예술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한 ‘대한민국게임포럼 게임 전시회’가 23일 국회서 개막했다.

대한민국게임포럼은 23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대한민국게임포럼 전시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국회 및 정부를 대상으로 게임의 산업적 가치 및 문화예술 요소를 강조하는 한편 게임의 긍정적 가치 홍보를 통한 게임 산업의 관심도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게임체험 공간과 게임 이해공간, 게임문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게임체험 공간은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존, 가상현실(VR)과 기능성 게임존 등으로 이뤄졌다. 또 게임이해 공간에는 국내 게임산업 현황 및 게임업체들의  다양한 활동상이 전시됐다. 아울러 게임문화 공간에서는 게임 캐릭터, 그림 등 문화 예술적 요소가 전시됐다.

전시회에는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등 총 12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를 통해 전시회에는 온라인 게임 5개, 모바일 게임 7개, 기능성 게임 및 VR 게임 3개, 영상 21개 등이 출품됐다.

조승래 의원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게임산업에 대해서 어떻게 유연하게 대책을 세울지 많은 고민을 했다. 지금은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며 “게임산업에 대해 낡은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기술진보와 손을 잡고 낡은 규제를 벗어나야 한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게임산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합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전체 중 게임이 벌어들이는 흑자가 약 9%를 차지할 정도로 게임산업은 효녀산업이 됐다”며 “국회와 더불어 게임산업에 행정부로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고 지속적인 게임산업 육성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섭 의원(바른미래당), 김세연 의원(자유한국당), 김병관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을 비롯해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정욱 넥슨 이시장,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 게임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게임포럼 게임 전시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24일 오후 2시부터는 행사장 게임 산업 이해의 존에서 조승래, 김세연, 이동섭 의원의 게임톡 행사 프로그램도 치러진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출처 : 더게임스(http://ww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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